미국인, '리피토'에 돈 제일 많이 쓴다
- 윤의경
- 2007-09-14 05:1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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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피토, 조코, 넥시움 순..소아청소년은 싱귤레어 최대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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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가 가장 많은 돈을 쓰게 한 약물은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 소아청소년 환자에게는 머크의 천식약 '싱귤레어(Singulair)'라는 조사결과를 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가 발표했다.
2004년 기준의 추정자료에 의하면 18세에서 64세의 성인이 가장 돈을 많이 쓴 처방약은 화이자의 리피토(90억불), 머크의 조코(47억불), 아스트라제네카의 위궤양약 넥시움(42억불), 타케다와 애보트의 프리배시드(24억불), 화이자의 항우울제 졸로푸트(24억불) 순이었다.
반면 17세 미만의 소아청소년에서는 머크의 싱귤레어(6.8억불), 존슨앤존슨의 ADHD약 콘설타(4.9억불), UCB의 항앨러지약 지르텍(4.2억불), 일라이 릴리의 ADHD약 스트래테라(4억불) 순으로 집계됐다.
65세 이상의 노인에서는 최대지출 1,2위는 성인과 마찬가지로 리피토, 조코였으나 다음 순위로는 플라빅스(1.7억불), 노바스크(1.5억불)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는 제네릭약과 OTC약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병원에서 조제되는 항암제 등의 약물도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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