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진입, 오리지널 5품목 또 약가인하
- 최은택
- 2007-08-21 12:32: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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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건정심 서면결의...인하품목 15개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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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의약품이 급여목록에 오르면서 약값이 80%로 자동인하된 오리지널 의약품이 또 추가됐다.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제네릭 의약품이 새로 진입한 노바티스 ‘자니텐옵타에스디유점안액’ 등 5개 제약사 5개 오리지널 품목의 상한가를 조정키로 하고, 서면심의를 진행 중이다.
21일 심의안에 따르면 한국파마의 ‘부피네프린주0.5%’가 6,624원에서 5,299원으로, 노바티스의 ‘자디펜옵타에스디유점안액’이 439원에서 351원, 한국알콘의 ‘라크리포스점안액’이 157원에서 125원으로 각각 상한가가 조정된다.
또 근화제약의 ‘썰타목스정500mg’은 879원에서 703원으로, 비씨월드제약(극동제약)의 ‘모르폰주사10mg’ 은 3,030원에서 2,424원으로 각각 20%씩 인하된다.
이로써 제네릭 의약품이 급여 등재되면 오리지널 의약품의 약가를 종전대비 80%로 자동인하시키는 새 약가제도가 시행된 뒤, 약값이 자동조정된 품목은 10품목에서 15품목으로 늘어나게 됐다.
근화제약의 경우 ‘썰타목스주1,500mg’, ‘썰타목스주750mg’, ‘썰타목스건조시럽500mg/5ml’, ‘썰타목스정500mg’ 등 함량과 제형이 다룬 아목시실린 복합제 4품목이 포함돼 대상 품목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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