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대 신완균 교수, 아시아 임상학회장
- 한승우
- 2007-08-06 18:08:4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2개국 모인 아시아임상약학회...1년간 임기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아시아임상약학회는 지난 7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연례학술대회를 개최하고, 6일 이사회에서 12개 회원국의 투표를 거쳐 신완균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신완균 교수는 2007년 9월부터 1년 동안 아시아임상약학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신 교수는 "아시아 지역은 미국·유럽 등에 비해서 약사직능이 미비한 편이라 아시아 국가들의 활발한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무거운 중책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싱가폴·말레이시아·중국은 뛰어가는 느낌이고, 우리는 뒤로가는 느낌이 든다"며 "앞서가는 한국임상약학을 보여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신 교수는 밝혔다.
한편, 아시아임상약학회는 아시아 지역의 낙후된 임상약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 하에 한국, 중국, 일본, 미국 4개국을 중심으로 동아시아임상약학회라는 이름으로 결성됐다.
1997년 미국 샘포드 대학에서 첫 학술대회를 가진 동아시아임상약학회는 2003년 아시아임상약학회로 명칭을 개정했으며, 2005년부터 학술대회 주기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했다.
현재, 아시아임상약학회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미국, 캐나다 등 총 12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신완균 교수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후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임상약학회 회장 및 서울대학교 약학교육연수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5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