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 보관법 비현실적..."도매만 지켜야 하나"
- 이현주
- 2007-08-04 07:06: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사·약국은 보관법 안지켜...허가변경이 해결책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비현실적인 의약품 보관법에 대한 도매업체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냉암소 등 보관온도가 지정된 의약품에 대해 도매업체들은 냉장시설과 온도조절 장치를 구비함으로써 보관방법을 지키려고 하고 있지만 제약과 약국은 이를 신경쓰지 않고 있어 도매만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이어 “출하 후 약국가에서도 보관온도가 지정된 의약품을 선반에 보관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를 규제할 행정조치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보관온도가 지정된 의약품의 보관법은 물론 지켜져야 하지만 현실과 맞지 않은 품목에 대해서는 개선돼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매협회는 의약품 보관법과 관련 식약청에 질의를 넣어, 해당 의약품 제조회사에서 보관조건을 현실에 맞게 허가변경을 신청하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도매협회는 또한 이같은 답변을 바탕으로 제약협회에 의약품 보관법을 현실에 맞게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한 상황이다.
도매협회 한 관계자는 “도매에서 약국을 거쳐 소비자에게 유통되기까지 의약품이 효율적으로 보관되려면 제약이 나서야 한다”며 “제약회사가 허가변경에 신경을 써 준다면 원활히 해결될 문제”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파스류, 살충제 건냉암소 보관은 비현실적"
2007-07-23 06:3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5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