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어, ADHD 신약으로 처방전환 전력
- 윤의경
- 2007-07-03 04: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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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더럴 XR' 특허 내년 만료..후속약 '바이밴스' 시판
집중력결핍 과운동성 장애(ADHD) 치료제 '바이밴스(Vyvanse)'의 본격적인 시판을 위해 샤이어가 미국에서 영업인력으로 560명을 충원했다.
바이밴스의 샤이어의 대표적 ADHD 치료제인 '애더럴(Adderall) XR'의 후속약. 애더럴 XR의 특허는 미국에서 2009년 만료, 샤이어는 애더럴 XR에서 바이밴스로 처방을 교체하도록 전력을 다할 수 밖에 없다.
샤이어는 바이밴스 투여 후 위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대사되지 않기 때문에 남용 우려가 적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미국에서 바이밴스의 1일 약가는 3.4불(약 3천2백원). 이전에 샤이어가 애더럴을 복용하던 환자의 70%를 애더럴 XR로 전환시키는데 18개월이 걸린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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