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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불공정거래 근절"...환골탈태 다짐

  • 박찬하
  • 2007-05-09 08:13:31
  •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선포...획기적 변화 '목청'

권오승 공정위원장(앞줄 가운데)과 제약업계 원로들이 CP선포식 기념 촬영을 했다.
제약업계가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을 선언했다.

제약협회는 9일 오전 7시30분 메리어트호텔에서 제약업계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을 동아제약 등 53개 제약회사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권오승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이재용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 외부인사와 허 용 삼일제약 회장 등 업계 원로들이 대거 참석해 CP도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인 일정으로 먼저 인사 기회를 얻은 이재용 이사장은 "제약업계에는 관행이라는 미명으로 잘못을 변명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며 "작은 이익은 얻을 수 있겠지만 결국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이라는 큰 손실을 받게된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또 "FTA 환경하에서 기업의 윤리성은 선택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업계가 오늘 CP도입을 선포한 것이 세계 무대에서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먼저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자율공정경쟁 풍토를 조성함으로써 제약산업에 대한 대내외 신인도 재고가 필요한 시기"라며 "자율준수 선포식이 일과성 행사나 구호가 아니라 획기적인 변화의 시발점이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업계는 이날 선포식에서 ▲공정거래 자율실천을 기업경영 최고 가치로 삼는다 ▲일체의 불공정 행위를 하지 않는다 ▲공정거래법 자율준수감시체제를 강화한다 ▲공정거래법 준수교육을 실시한다 등을 골자로 한 선언문을 체택했다.

CP 도입 참여업체 명단

태준제약 삼진제약 유한양행 제일기린약품 한국쉐링 명인제약 엠지 유유 아주약품 CJ 안국약품 삼일제약 진양제약 한미약품 현대약품 동아제약 웰화이드코리아 녹십자 명문제약 중외제약 GE헬스케어AS한국지점 신신제약 드림파마 일양약품 청계제약 박스터 부광약품 바이엘코리아 한올제약 신풍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 경동제약 근화제약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독약품 태평양제약 동화약품공업 일동제약 엘지생명과학 제일약품 국제약품 한국오츠카 보령제약 일성신약 한국아스텔라스 삼아제약 한국와이어스 휴온스 대웅제약 건일제약 환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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