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의료시스템 한 수 배우러 왔습니다"
- 정웅종
- 2007-04-18 12:17: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베트남 보건부차관 등 고위관계자 시립노인병원 내방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날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 방문에는 베트남 보건부 차관 Tran Chi Liem씨와 보건부 사업지도반 고위급 실무자 14명이 동행했다.
이들은 전쟁피해지역인 베트남 중부지역의 종합병원을 설립하기 위해 선진의료기관의 시설 및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할 목적으로 이날 방문했다.
주요시설을 둘러본 Tran Chi Liem씨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진료시스템과 200병상규모의 노인 전문병원임에도 불구하고 통합의료정보시스템(EMR, PACS, OCS)을 구축한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복합질환을 갖고 있는 노인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치료시스템이 구축된 부분도 배울점"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인공신장실과 건강검진센터를 운영에도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신영민 원장은 "최근에는 각 시도에서 주도적으로 노인병원 설립을 추진하는 관계로 견학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맞춤형 진료서비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강좌, 건강교육, 무료진료, 질병예방관리 사업 등 공공의료 기능의 역할까지 벤치마킹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립북부노인병원은 오는 20일에도 한국시설복지학회에서 중국과 일본의 건축전문가 30여명이 방문해 선진의료기관의 시설과 운영시스템을 견학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3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4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5먹는 약 추가 등장…뜨거운 비만 시장, 이젠 제형 전쟁
- 6피로·맥빠짐·불면…약사가 읽어야 할 미네랄 결핍 신호
- 7"주사제도 바뀌어야"…제이씨헬스케어의 '소용량' 공략 배경
- 810년째 시범사업 꼬리표…다제약물관리 지금이 제도화 적기
- 9메디카코리아, '기준요건 재평가' 약가인하 소송 최종 승소
- 10제약사 유통 경로 구조 개편, 대체조제 검토 등 현실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