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WHO에 샤가스병 치료제 지원
- 정현용
- 2007-04-18 12:09: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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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램핏 250만정 및 자금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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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헬스케어는 '샤가스병' 퇴치를 위해 향후 5년간 세계보건기구(WHO)에 치료제 램핏(Lampit) 250만정과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생충에 의해 감염되는 샤가스병은 중남미 지역의 많은 나라들에 널리 퍼져있는 질병으로 알려졌다.
병원균은 흡혈곤충이나 감염된 혈액 수혈, 심지어는 임신 중에 감염된 어머니에 의해서 전염된다.
전세계에서 약 1,600만~1,800만명이 이 질환에 감염되고 1억2,000만명이 감염 위험에 노출됐다고 바이엘측은 전했다. 바이엘 헬스케어 아더 히긴즈 회장(Arthur J. Higgin)은 "우리는 WHO의 믿을만한 파트너로서 광범위하고 심각한 샤가스병 퇴치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전문제약회사의 선두 주자로서 도움이 필요한 의학적인 문제와 방치된 질병들을 해결해야 할 의무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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