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복지부-업계, FTA 대책 공동수립"
- 박찬하
- 2007-04-16 15: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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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희 정책위의장 최고위원회 회의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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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제약업계와 공동으로 한미FTA에 따른 피해를 정확하게 산정해야 한다."
지난 13일 제약협회를 방문, 한미FTA에 따른 제약업계 피해대책을 조사한 한나라당은 16일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한나라당 최고위원회 브리핑에 따르면 전재희 정책위의장은 "조사 당일, 제약업계에서 가장 큰 20개 회사가 참여했는데 하나같이 한미FTA가 제약계 생존에 엄청난 위협을 안게 된다고 하소연했다"며 "피해 예상액도 복지부와 현격차게 차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전 의장은 "복지부는 책상에 앉아 막연히 피해를 산정하고 대책을 수립해서는 안된다"며 "제약업체와 공동으로 피해를 정확하게 산정하고 우리나라 제약업체가 미래의 성장동력 산업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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