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중증암질환 신약 정부지원 늘려 유방암 치료해야"
- 이정환
- 2023-10-12 09:22:42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여성 암 환자수, 남성 대비 월등히 많아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여성 암 환자수는 같은 연령대 남성 암 환자수와 비교해 크게 높은데다 유방암 환자 수는 2020년 이후 지난해까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12일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통계를 토대로 이같이 주장했다.
최근 3 년간 우리나라 연령별 암 환자수 현황에 따르면 남성보다 여성의 암 환자수가 많았다. 같은 성별에선 40~50대 여성 암 환자 비중이 월등히 높았다.
올해 7월 기준 40대 여성 암 환자는 17만3066명으로 전체 암 환자의 10.3% 였다. 이는 같은 연령대 남성 암 환자(5만6619명) 3.4% 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50대 여성 암 환자는 15%(25만2058 명)로 50대 남성 암 환자 6.9%(115,482 명 ) 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또한 같은 성별 안에서도 0~30대 여성 암 환자 비중은 각각 전체의 1.3%, 4.2%인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두 자리 수로 증가하며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
특히 전체 여성 암 환자 중 유방암 환자는 2020 년 24만2945명, 2021년 26만2839명, 28만1114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다른 암에 비해 환자 수도 많았다.
유방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은 90%이고 4 기의 경우 34%로 급감해 제 때 치료를 받는 경우가 중요하다. 그러나 혁신약제의 경우 고가의 비용으로 환자들이 쉽게 사용하지 못하고 치료를 포기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중증 질환에 대한 정부의 경제적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강기윤 의원은 "치료비가 없어서 치료를 못 받는 ‘유전장수, 무전단명’ 이 있어선 안 된다"며 "약물치료를 제때 받으면 생존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 윤석열 정부도 고액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중증질환 치료제 신속 등재 도입이 국정과제인 만큼 주무 부처가 의지를 갖고 중증질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5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6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7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8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9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10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