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의료법개악 저지 총력 투쟁"
- 최은택
- 2007-03-11 10:36: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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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6대 핵심추진사업 확정...산별교섭 방침은 내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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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동자들이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법 개정과 의료산업화 정책에 맞서 총력 투쟁에 나선다.
또 병원 내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화를 최우선 투쟁과제로 설정하는 한편 미조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조직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위원장 홍명옥·이하 보건노조)는 지난 8~9일 정기대의원대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07년 핵심사업을 확정했다.
6대 핵심사업은 ▲투쟁: 비정규 미조직 투쟁 전면화 ▲투쟁: 노동기본권 쟁취 ▲의료: 의료법 개악·의료산업화 저지, 전 국민 무상의료 ▲산별교섭: 산별교섭·산별투쟁 승리 ▲조직: 산별 3기 질적 도약, 산별·현장 강화 ▲사회연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연대 운동 등이다.
한편 보건노조는 내달 1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올해 산별교섭 요구안과 산별교섭 방침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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