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함과 참신함으로 면역제제 시장 공략"
- 이현주
- 2007-03-01 07:17: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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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미 차장·백은영 과장(쉐링푸라우코리아 레미케이드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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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과 강직성척추염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면역제제 '레미케이드' PM 권우미 차장(35)과 백은영 과장(31)은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바람을 밝혔다.
대부분의 제약회사 마케팅부서가 하나의 제품을 1명의 PM과 1명이상의 AM이 담당하고 있는데 반해 레미케이드는 드물게 제품 1개를 2명의 PM이 적응증별로 나눠 업무를 맡고 있다.
권 차장은 약대를 졸업하고 국내제약사에 입사, 홍보와 대관, 마케팅 업무를 두루 섭렵한 경력 12년차. 백 과장은 영문과를 졸업한 후 다국적 제약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익혀온 경력 7년차다.
권 차장의 노련함과 백 과장의 참신함이 1제품2PM 시스템의 장점이라고.
백 과장은 "차장님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게 동기부여를 많이 해준다"며 "부족한 부분은 차장님이 채워주기 때문에 든든하다"고 말했다.
권 차장 역시 "제가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은 백 과장이 지적해주고 보완해 준다"며 함께 일하는 장점을 강조했다.
권 차장 혼자 PM을 맡고 있다가 지난해 11월 레미케이드의 보험급여가 강직성척추염까지 확대되면서 백 과장이 투입됐다. 권 차장이 크론병을, 백 과장이 강직성척추염을 담당한다.
권 차장은 "적응증이 다르면 2개의 제품으로 볼 수 있다"며 "치료법이나 만나는 의사들도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영역에 포커스를 맞춰 관련 전문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적응증별로 차지하는 레미케이드 입지는 다를 수 있지만 브랜드 포지셔닝에서는 일관성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1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엔브렐에 비해 아직 내세울만한 매출은 아니지만 레미케이드를 크론병, 강직성척추염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약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공동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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