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병원, 삼성카드 '사랑의펀드' 전달받아
- 정시욱
- 2007-02-27 09:39: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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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혈병 어린이돕기 위해 750여만원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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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26일 오후 2시 병원 12층 회의실에서 삼성카드사로부터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펀드’를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해진 사랑의 펀드는 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 투병중인 17세 박 모군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사랑의 펀드를 제공한 삼성카드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백혈병 어린이 돕기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박 군의 경우 지난 1월 한달 동안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사보를 통해 사연이 소개되었고 모금을 실시한 결과 임직원과 고객 총 586명이 참여하여 750여만 원의 펀드가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박 군의 치료를 맡은 종양혈액내과 이홍기 교수는 “삼성카드사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깊이 감사하며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이후 박 군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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