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공조합 이사장에 박재돈씨 재선임
- 이현주
- 2007-02-26 16:13: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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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회 정총서 결정...동국 조용준씨 등 신임이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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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공조합은 26일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제 4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박재돈씨를 이사장으로 재추대 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의 개정으로 이사장의 임기가 3년에서 4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4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함께 박 이사장은 동국제약 조용준 사장, 구주제약 김명섭 부사장, 대신무약 김이윤 사장, 대신무약 김이윤 사장 등 13명을 신임 이사로 임명하고 서흥캄셀 양주환 사장과 명문제약 이규혁 사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전무이사는 약공조합 이언재씨가 유임됐다.
이에 앞서 박 이사장은 총회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는 약가재평가, 한미FTA, 포지티브 리스트 등 많은 일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와 중소제약 생존권을 위협하는 해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이사장은 "약업인 모두 일치단결해 제약계 구조조정과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정부의 합리적 정책적 지원이 수반돼야 제약업이 발전할 수 있다" 강조했다.
또 "많은 일들로 조합 경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합의 실익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게 조합 경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박 이사장은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약공조합 임원 임기를 비상근의 경우 4년으로, 상근은 3년으로 하는 내용의 정관 개정을 통과 시켰으며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변경, 경비 부과와 징수 방법 등의 기타 안건은 초도 이사회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한국파마 박재돈 이사장(유), 구주제약 김명섭 이사(신), 대신무약 김이윤 이사(유), 대원제약 백승호 이사(유), 대한약품공업 이윤우 이사(유), 동구제약 조용준 이사(신), 삼익제약 이세영 이사(유), 삼진제약 조의환 이사(유), 삼천당제약 김상조 이사(유), 신신제약 이영수 이사(유), 안국약품 어진 이사(유), 한림제약 김재윤 이사(유), 화일약품 이정규 이사(유), 한불제약 정승환 이사(신), 휴온스윤성태 이사(신), 서흥캅셀 양주환 감사(유), 명문제약 이규혁 이사(신),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언재 전무이사(유)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임원 선임명단 (유: 유임, 신: 신임)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경동제약 박원교 사장, 동구제약 박해수 팀장 한국슈넬제약 유청준 부장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표창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박세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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