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사출신 행정직 사무관 첫 인사
- 정시욱
- 2007-02-23 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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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미 의무사무관 26일자 임상관리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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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23일 연구직(팀장급) 및 일반직공무원 인사발령을 통해 의약품본부 임상관리팀에 의사출신 김정미(40) 의무사무관시보의 근무를 명했다.
또 생물의약품본부 유전자치료제팀장에는 박윤주 보건연구관이 팀장급으로 발령됐다.
한림대 의대를 졸업한 김정미 의무사무관의 경우 올해 제1회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을 통해 선발됐으며 의대 졸업후 강동성심병원을 거쳐 강서구 보건소 행정과, 지도과, 의약과 등에서 계약직 근무를 수행해왔다.
식약청 관계자는 "독성연구원과 중앙약심(공보의)에 의사출신이 3~4명 근무하고 있기는 하지만, 일선 행정부서에 의사출신 사무관이 기용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령받은 김 사무관은 오는 26일부터 정식 근무에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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