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HL지노믹스 용인원료합성공장 준공
- 박찬하
- 2007-02-08 06:29: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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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100억원 투입...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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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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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제약은 7일 자회사인 'HL지노믹스' 원료합성공장(경기용인 원삼면) 준공식을 가졌다.
HL지노믹스는 완제의약품에 주력해 온 한림이 천연물을 이용한 생물의약부문과 의약품 원료합성 연구 및 생산을 전문화하기 위해 2000년 11월 설립한 자회사다.
용인 원료합성공장(BGMP)은 2005년 12월 착공됐으며 준공까지 약 100억원이 투입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정진 사장은 준공기념사에서 "HL지노믹스를 통해 광학이성체 등 개량신약 개발과 신제형 의약품 개발, DDS를 이용한 서방제제 개발로 다수의 물질 및 제법특허를 보유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용인합성공장은 내수시장은 물론 중국, 베트남 등 제3세계 시장은 물론 일본, 유럽 등 선진국까지 진출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HL지노믹스 용인합성공장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 및 마케팅을 진행해 매출액 20억원을 달성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김정수 제약협회장, 김명섭 구주제약 회장, 이세영 삼익제약 회장, 어 진 안국약품 사장 등 약이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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