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파킨슨병치료제 전임상 올해 마무리
- 박찬하
- 2007-02-05 11:37: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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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등 선진 10개국 특허출원...생물학 권위지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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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강원약대 김형춘 교수팀과 공동 개발중인 파킨슨병 치료제에 대한 전임상을 올해 안에 마무리짓고 임상1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 교수팀이 개발 중인 ‘GC-PS05’는 ‘GC-PS05’라는 물질 및 그 유도체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신개념의 파킨슨병 치료제. 현재 사용되는 약물의 대사산물의 일종으로 기존 약물의 작용과는 별도의 항 파킨슨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동물 효력시험을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
또 ‘GC-PS05’ 자체에서 오는 부작용이 매우 경미하며 ‘GC-PS05’가 파킨슨병 동물 모델들에서 보여지는 행동기능 저하 증상과 도파민성 신경세포 사멸을 약 80% 전후로 보호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이미 ‘GC-PS05’를 새로운 파킨슨병 치료제로 미국 및 선진 10개국에 녹십자와 공동으로 특허를 출원했다"며 "연구결과 일부는 실험 생물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The FASEB' 2006년 12월호에 게재됐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녹십자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전임상시험을 마치고 인체에서의 약물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 1상 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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