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운영약국 보니...추석 1980곳, 임시공휴일 1만곳
- 강신국
- 2023-09-26 1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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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장 6일 연휴 하루평균 5226곳 운영...병의원은 4087곳
- 복지부 "문여는 의원 인근 약국 지정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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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6일간의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일자별 운영하는 약국은 몇곳일까?
보건복지부가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문을 여는 약국 집계자료를 보면 하루 평균 5226곳이 문을 연다. 전국 약국을 2만4000곳으로 보면 5곳 중 1곳이 운영을 한다는 이야기다.
연휴가 시작되는 28일에는 약국 6256곳이 문을 열며, 추석 당일인 29일에는 1980곳만 운영한다. 약 92%의 약국이 쉰다는 이야기다.
30일에는 3511곳, 10월 1일엔 3189곳이 문을 연다. 그러다 임시공휴일인 10월 2일에는 1만693곳이 운영을 하는데 장기간의 연휴를 다 쉬기는 힘들기 때문에 운영을 하는 약사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병의원도 1만2349곳이 진료를 한다.

병의원 운영 현황을 보면 ▲9월 28일 3317곳 ▲29일 841곳 ▲30일 1825곳 ▲10월 1일 1811곳 ▲2일 1만2349곳 ▲3일 4377곳 등으로 하루 평균 4087곳이 진료를 한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연휴기간 병의원이 문을 열면, 같이 문을 여는 약국 많다"며 "지차제도 병의원과 인근 약국이 동시에 문을 열도록 독려한다"고 말했다.
이 분회장은 "휴일지킴이약국 지정도 처방이 중요한 변수다. 과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약국, 즉 매약 위주의 선정이었다면 이제는 처방과 조제가 중요해 졌다. 편의점 안전상비약 등의 영향이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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