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온상 면대의혹 약국, 결국 자진폐업
- 강신국
- 2006-12-14 12:45: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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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약 낱알판매·난매 등 자행...구약사회 집중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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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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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관악구약사회에 따르면 신림4동 소재 S약국이 최근 폐업, 현재 다른 약사가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S약국은 잇몸약 10정을 2,400원에 낱알판매(데일리팜 10월24일자 보도)를 자행했고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취급하는 등 불법의 온상이었다는 게 구약사회의 설명이다.
지역의 한 약사는 "드링크 무상제공부터 난매 등 문제가 많은 약국이었다"며 "카운터가 의약품을 판매하고 제약사 결제까지 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약사는 "전문카운터가 원로약사 한명과 손잡고 약국을 개설한 것 같다"며 "하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어 처벌에 난항을 겪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결국 면대 의혹약국은 지역 약사들의 민원과 구약사회의 대응에 결국 폐업의 말로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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