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엠텍, 의약품 유통업 최초 코스닥 상장심사 승인
- 이석준
- 2023-09-22 09:41: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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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적인 의약품유통시장서 디지털 혁신
- 작년부터 영업이익 실현, 연내 상장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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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엠텍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최초의 의약품 유통업체다. 2018년에 의약품 재고관리 AI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며 이커머스로 전환했다.
현재는 개원의원 약 70%가 이용하는 대형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올해 상장을 완료하면 창업 8년만에 코스닥에 입성한다.
블루엠텍은 올 6월 9일 한국거래소에 테슬라 트랙이라 불리는 이익 미실현 특례 상장제도로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감사보고서 기준 매출 771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
블루엠텍은 연내 상장을 목표로 후속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예정 주식수는 140만주로 상장예정 주식 총수(약 1,065만주)의 13.1%에 해당한다. 상장주선인은 하나증권과 키움증권이다.
한편 블루엠텍은 병의원 대상의 전문의약품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운영한다. 의약품 재고관리 AI서비스, 맞춤형 의약품 추천 등 IT기술을 이용한 이커머스를 의약품 유통에 도입했다. 바이엘, SK바이오사이언스, 한독, 한미, 보령, HK이노엔, LG화학, 휴젤 등 다양한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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