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성 유전자 검색 데이터베이스 개발
- 강신국
- 2006-11-27 1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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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부, PAIDB 서비스 시작...310개 유전자군 DB화
인터넷을 통해 각종 병원균의 병원성 유전자를 빠르고 간편하게 검색 및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이에 따라 신·변종 전염병, 바이오테러, 생화학전, 동식물 질병 등에 적절히 대처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27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미생물유전체정보기지(연구책임자 김지현·http://www.gem.re.kr/)에서 병원균의 병원성 유전자 부위를 체계적으로 조사, 정리해 병원성 유전자의 검색 및 분석이 가능한 PAIDB(pathogenicity island database)를 개발, 서비스를 시작한다.
병원균 유전체에 존재하는 병원성 유전자들이 포함된 외래 유전자 세트. 항생제 내성 유전자처럼 다른 균주로의 전이가 가능하므로 비병원성 균주를 병원균으로 만들어 신·변종의 전염병의 출현을 야기하며 전 세계적으로 PAI로 인한 병발 경로 및 PAI의 진단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Pathogeniciy island (PAI)란?
또한 연구팀은 PAI Finder라는 검색엔진을 이용하면 임의의 유전자 서열에서 PAI 포함 여부도 분석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했다.
PAIDB 구축을 진두지휘한 김지현 박사는 "외국에서 최근에 유사한 데이터베이스가 한 두 종 개발된 적은 있으나 병원성 유전자를 유전체 수준에서 검색 및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개발성과는 생명과학 분야 저명 저널인 Nucleic Acids Research의 Advance Access 웹페이지에 지난달 7일자로 공개됐고 2007년 첫 호인 데이터베이스 이슈에 정식 논문이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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