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 절반, 5년 이내 합병증 경험한다"
- 박찬하
- 2006-11-09 21:43: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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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 당뇨사업부 설문, 눈 망막 이상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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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2명 중 1명은 진단 후 5년 이내 첫 번째 합병증을 경험하며, 합병증으로는 눈의 망막이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바이엘헬스케어 당뇨사업부가 ‘당뇨환자 꿈 실현 프로젝트(바이엘 드림펀드)’ 에 지원한 당뇨병 환자 중 설문에 응한 201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뇨합병증 환자 83명중 46.9%가 진단 후 5년 이내에 합병증이 발병했다고 답했다.
이 중 발병 후 1년이 안된 시점에 합병증이 발병했다고 답한 환자도 10.8%나 됐다. 그 뒤를 이어 10년 이상이 30.1%, 5~10년이 22.9%에서 합병증이 발병했다고 응답했다.
합병증 종류에는 43.8%로 눈의 망막 이상이 가장 많았으며, 신경계 이상(17.7%), 혈압(16.7%), 심장질환(6.3%), 관절(5.2%), 성기능장애(4.2%) 순을 보였다.
당뇨진단 시기 별로도 모든 시기에서 눈의 망막이상이 평균 44.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가 혈당측정기 사용여부는 75.8%가 자가 혈당기를 사용했고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청년층이 94.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자가 혈당기 사용 횟수는 진단 1년 미만된 당뇨환자의 42.9%가 1주일 2회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오히려 당뇨진단 시기가 오래된 당뇨환자들의 경우 1주일에 1회만 혈당 측정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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