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백, non-PVC 전환...혈액백은 무대책
- 정시욱
- 2006-10-23 09:36: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재완 의원, 병원내 PVC제품류 장기 대책마련 절실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팜스타클럽
병원에서 사용되는 PVC 의료제품 중 수액백의 경우 non-PVC로의 전환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혈액백의 경우 여전히 대책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박재완 의원은 23일 올해 상반기 수액제류 용기재질별 국내 생산량 분석 결과 non-PVC 수액백이 44.7%로 PVC(28.8%), 유리병(26.6%)에 비해 높은 생산비중을 보였다.
연도별로는 지난 2003년 non-PVC가 20%에 그치던 것이 2004년 22%, 2005년 35% 등으로 매년 생산비율이 늘어나 환경호르몬 우려를 없애기 위한 non-PVC 대체가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혈액백의 경우 아직 대체재 개발이 완료되지 않아 전량 PVC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PVC 용기에서 DEHP가 용출되는 것은 용기와 접촉되는 용액의 지질친화력과 상관이 있다"면서 "혈액, 혈장, 적혈구 등 혈액성분제제는 수액제보다 지질친화력이 높기 때문에 PVC용기의 DEHP 용출이 수액제보다 높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체소재가 있고 외국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PVC 수액백은 생산업체가 준비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유예 후 non-PVC 제품으로 대체할 것을 건의했다.
또 50%선에 머물고 있는 수액백의 재활용을 90% 이상으로 상향 조정토록 하고, 소각돼 다이옥신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PVC 수액백 물량에 대해 환경부담금을 중과토록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어려워진 약사국시에 수험생 '진땀'...합격률 90% 붕괴?
- 2침묵하는 롯데…광주 광산 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입점 갈등
- 3교사라더니 2600만원 먹튀... 약국 대상 사기 주의보
- 4코스피 5000시대 열었지만...들쭉날쭉 제약바이오주
- 5"업무조정위 가동 땐 약사-한약사 갈등 행정논의 가능해져"
- 6가다실에 결국 백기 든 서바릭스…국내 시장 철수 결정
- 7‘33년 한림맨’ 장규열, 한림제약 단독 대표 선임
- 8캄지오스, 청소년 심근병증서도 효과...적응증 확대 청신호
- 9"통합돌봄 성패, 보건간호사 손에 달렸다"
- 10'원격 모니터링' 메쥬, IPO 도전…예상 시총 최대 2099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