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이치, 메디칼-IT부문 사업개편 단행
- 박찬하
- 2006-10-17 11: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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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CI도 제작, U-헬스케어 시스템 창출 이미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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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반 의료기기 업체인 케이엠에이치가 핵심사업인 메디컬 헬스케어 부문과 IT전선 부문 육성을 위해 사업개편을 단행했다.
케이엠에이치는 지난달 말 화진화장품과 물적분할을 완료하고 신주 인수권부 채권(9,000만원)을 매입, 김기준 대표가 지분 1.1%를 추가 확보했다.
또 IT전선 사업강화를 위해 현금 6억원을 투입, 전선사업부 외주가공 협력업체인 중국 천진KDK전자유한공사의 지분 55%도 추가 매입해 총 70%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케이엠에이치는 이를 기반으로 기존 연구인력 일부를 IT전선 R&D에 투입, 신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사업간 융합을 위해 CI도 새롭게 변경했다. 새 CI는 미래지향적인 'U-헬스케어' 시스템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이미지 강조를 위해 'KMH(Korea Medical & Healthcare)'의 'H'에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김기준 대표는 "1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세계혈당진단기기 시장과 2조원대인 국내 병원소모품(MRO) 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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