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비 최저 65만원·최고 250만원"
- 강신국
- 2006-10-16 09:28: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기우 의원 "병의원 비급여 항목 수술비 부르는 게 값"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비급여 항목 수술비가 병의원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라식의 경우 최저 65만원에서 최고 250만원까지 부르는 게 값이었다.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은 16일 12개 지역 82개 의료기관의 비급여 항목 분석결과를 공개하고 천차만별인 비급여 항목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먼저 라식수술의 경우 인천길병원의 수술비는 최저 65만원이었다. 반면 경희대병원은 250만원으로 집계돼 185만원의 격차를 보였다.
라섹수술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인천길병원은 수술비가 60만원이었지만 영동세브란스병원은 240만원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인 쌍꺼풀 수술도 한양대병원의 수술비는 20만원인 반면 중대용산병원은 100만원으로 무려 5배 차이가 났다.

이에 이기우 의원은 "의료법에 신고절차가 있음에도 정부는 점점 늘어가는 비급여에 대해서는 손을 놓고 있다"며 "복지부는 실태조사 한번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의료법 49조에 '보고와 업무 검사 등'에 관한 법 규정이 있기 때문에 복지부령으로 '의료보수항목에 대한 실태조사 및 정기보고 의무규정'을 신설하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의원은 "비급여 항목에 대한 의료기관별 (진료·수술비를) 공개해 환자 선택권을 강화하고 평가할 필요도 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7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 10바이오헬스, 수천억 CB 발행…주가 훈풍에 자금조달 숨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