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우수의약품 살리기운동본부' 발족
- 정웅종
- 2006-09-28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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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국 약사, "약주권 약사 목소리 담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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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대한 주권을 가진 약국의 현상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가칭 '우수의약품살리기운동본부'가 발족한다.
원약국 박순국 약사는 28일 "약의 주권자로서 약의 폐해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우수 의약품 살리기운동을 전개한다"며 운동본부 발족 배경을 밝혔다.
박 약사는 일선약사들을 회원으로 구성된 운동본부를 발족, 보험약가 심의기관을 감시하고 불량약 모니터링 등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 약사는 "약사들이 느끼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불편을 통해 제도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수의약품을 선별해 이를 적극 홍보하고 불량약에 대해서는 개선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동본부는 올해 안에 조직구성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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