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카인주' 수출 효자-'맙테라주' 수입 1위
- 정시욱
- 2006-09-18 06: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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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유전자 재조합약 현황...유트로핀주 생산최다
전세계 수요량이 급증하고 있는 유전자재조합 의약품 중 CJ제약 에포카인주사의 수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 수입되는 유전자재조합 의약품 중에서는 로슈의 맙테라주사가 가장 많이 수입되는 품목으로 집계됐고 당뇨병 제제의 빈도가 전반적으로 높았다.
식약청은 17일 '2005년 유전자재조합 의약품 상위 수출입품목 현황'을 집계한 결과 수출 품목중에서는 에포카인주(162만 달러)에 이어 동아제약의 만성심부전증약 에포론주(24만 달러), CJ 류코카인주(18만달러) 등으로 조사됐다.
이어 동아제약의 외소증약인 그로트로핀투주(14만달러), 동아 류코스팀주사액, 녹십자백신의 헤파박스-진주, LG생명과학 유박스-비주 등의 순이었다.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상위 수입품목 중에서는 로슈의 맙테라주(림프종 치료제)가 710만 달러를 기록해 2위를 차지한 릴리의 휴마로그주(당뇨병치료제, 279만달러)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수입량을 보였다.
또 노보노디스크의 노보렛엔주(당뇨병), 오가논의 퓨레곤주(여성불임치료), 파마시아 지노트로핀(왜소증), 노보노디스크의 노보렛30/70(당뇨병), 릴리 휴물린엔카크리지지(당뇨병), 쉐링프라우 인트론에이멀티도스펜(항암제) 등으로 집계됐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국내 유전자제조합의약품 생산현황을 집계한 결과 엘지생명과학의 인성장호르몬 유트로핀주가 총 326억원의 생산량을 보여 가장 높았고, 엘지생명과학의 유박스비주사가 뒤를 이었다.
이어 B형간염 치료제인 녹십자백신의 해파박스진 주사, 씨제이 에포카인주, 동아제약 그로트로핀투주, 엘지생명과학 에스포젠, 동아 류코스팀 등도 생산량이 많은 품목으로 분류됐다.
한편 '인체조직 생산, 수입현황'에서는 뼈, 건, 연골, 인대, 피부, 양막, 근막, 심장판막, 혈관 등의 수출입 생산이 가장 많은 품목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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