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약 '제나센스' 승인불가, 젠타 타격
- 윤의경
- 2006-09-08 00: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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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기간, 질환악화기간 연장 충분히 입증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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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회사인 젠타(Genta)의 혈액암약 '제나센스(Genasense)'에 대해 FDA 자문위원회가 승인추천을 거부함에 따라 또 한번 젠타의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자문위원회는 만성 임파구성 백혈병에 제나센스를 표준 화학요법에 추가했을 때 치료반응률이 10% 더 높았다는 효과는 인정한 반면 생존기간이나 질환진행기간을 연장하지 못했다고 심사했다.
자문위원회는 7-3으로 젠타의 임상자료가 승인추천에 충분한 근거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결론, 이제 최종승인 여부는 10월 29일 예정된 FDA에 달려있다.증권가에서는 제나센스의 최종승인 가능성을 낮게 점쳤으며 이번 승인 불추천으로 젠타의 주가는 40% 이상 떨어졌다.
제나센스는 암세포를 생존하게 하는 단백질 생성을 차단하도록 고안된 약물로 화학요법제의 효과를 증강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젠타는 이전에 중피종 신약을 FDA에 신약접수했다가 승인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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