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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라실레즈, 24시간 유지효과 확인

  • 박찬하
  • 2006-09-04 17:02:13
  • 세계심장학회서 임상결과 발표...심장발작·뇌졸중 위험 감소

노바티스가 개발 중인 최초의 레닌억제제계 항고혈압제 '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가 반동성고혈압 없이 장기간 지속적인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는 새로운 임상연구자료가 발표됐다.

한국노바티스는 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제15회 세계심장학회(WCC) 발표자료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라실레즈 단독요법 및 이뇨제 (HTCZ) 병용요법으로 치료 받은 환자들이 각각 17.4/13.3 mmHg, 18.7/12.1 mmHg씩 큰폭의 감소효과를 보였다.

또 혈압감소 효과가 24시간 동안 유지돼 심장발작과 뇌졸중 발생위험을 감소시켰다고 덧붙였다.

특히 잠재적 위험 상태인 반동성고혈압 없이 혈압을 효과적으로 조절했으며 라실레즈 치료 11개월 후 시행한 위약시험에서도 반동성고혈압 징후 없이 연구 시작시점의 혈압치로 점차적으로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의과대학 도메닉 시카 교수는 "통상적으로 혈압은 약물치료가 중단되면 치료받기 전 수치로 재빨리 되돌아 가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라실레즈가 혈압조절에 있어 직접적으로 레닌을 억제하는 것의 잇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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