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3차 협상서 포지티브 연내도입 재천명
- 강신국
- 2006-09-01 16: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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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통부, 시애틀 3차 협상목표 공개...6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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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에서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한미FTA 3차 협상에서 정부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른바 '포지티브 리스트' 연내 도입 의지를 재천명 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한미FTA 3차 협상 분야별 대응방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교섭에서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던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은 일단 정부가 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 연내 시행을 재천명하는 한편 이에 대한 미국측의 관심 내용 파악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정부는 국내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상을 추진키로 하고 의사, 간호사 등 전문직 자격의 상호인정을 재차 요구키로 했다.
이번 3차 시애틀 협상에 대비해 정부는 218명의 대규모 협상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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