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국제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 열려
- 정현용
- 2006-08-22 14: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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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간의 파트너쉽 구축의 장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국제 바이오 행사가 열린다.
보건산업진흥원은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 바이오 코리아 2006(BIO KORA 2006)' 행사를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LG생명과학, 한미약품, 셀트리온, 세원셀론텍 등 국내 주요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들이 행사부스를 마련해 투자참여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기업설명회와 1:1 상담 등 파트너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포럼에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 일본아스텔라스제약, 미국 머크사 등이 참여해 국내 기술 파트너를 물색하게 된다.
특히 화이자는 이번 행사에 대규모 대표단을 파견해 참가하며 행사기간 중 국내 참가업체들을 위한 '화이자의 밤' 행사를 개최, 국내 관련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해외연자 55명 등 총 133명의 발표하는 컨퍼런스에는 'HUPO', 'Stem Cell' 등 국제 바이오 기술동향 및 기술 사업화에 대한 전문지식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돼 바이오산업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장으로 부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JOB FAIR와 한국생물공학회 학술발표회가 동시에 열림으로써 바이오산업 관련 연구인력 교류 및 정보 공유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바이오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철저한 계획을 통해 준비됐다"며 "2007년 바이오 7대 강국이라는 정부의 의지에 비전을 제시하고 바이오 산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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