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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약국 운영하는 약사회 임원부터 퇴출"

  • 강신국
  • 2006-08-09 06:49:32
  • 네티즌 88%, 면대약국 퇴출운동 적극 지지

[데일리팜 이슈&여론]대한약사회 면대약국 척결운동에 대해

약계 네티즌들이 면대약국 척결에 한 목소리를 냈다. 특히 약사회 임원의 면대약국 운영부터 도매·제약사의 직영약국에 이르기까지 불법 면대 사례들을 강하게 성토했다.

데일리팜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슈&여론' 코너를 통해 '대한약사회의 면대약국 척결 운동'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네티즌 1,084명 중 955명(88%)이 '지지한다'고 답했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129명(12%)이었다.

먼저 아이디 '대약'이라는 네티즌은 "임원약국부터 척결해야 한다. 약사회 某부회장은 약국을 2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임원은 인정하면서 무슨 면대약국 척결을 운운하는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아이디 'Ro'도 "(약사회)임원들의 면대약국부터 퇴출시켜야 한다"며 "약사회와 의식 있는 약사들의 지속적인 투쟁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여약사'라는 네티즌은 "욕심이 너무 과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며 "(약사회)임원들이 더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의지를 지켜보자"고 말했다.

여기에 대한약사회의 강력한 후속 조치를 주문하는 의견도 많았다. 즉 행동으로 보여 달라는 것이다.

아이디 '안세다'라는 네티즌은 "약사회의 면대 약국 척결 운동을 적극 지지한다"며 "그러나 말만 앞세우지 말고 실천 좀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이디 '김약사'는 "면대약국을 유야무야 넘어가고 말기엔 지금 현실이 너무 절박하다"며 "변호사협회가 최근 보여준 자정운동을 대한약사회도 남의 불 보듯 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김약사'는 또한 "눈앞의 이익 때문에 도매상 끼고 카운터 두고 운영하는 약국이 많다"며 "이런 약국들 때문에 다수의 선량한 약사들이 물질적 피해뿐만 아니라 정신적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면허대여 약사의 면허를 취소시켜 버리자"는 강경한 대안을 제시한 네티즌도 있었고 "면대약국 제보자에게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특정 도매상의 이름을 거명하며 도매 직영약국을 반드시 잡아달라고 약사회에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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