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희 위원장 "어린이 인권보호에 역점"
- 홍대업
- 2006-08-03 09: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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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청소년인권협회 국회 방문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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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위원회 문 희 위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메리 셔틀워쓰 국제청소년인권협회장의 예방을 받고 청소년 인권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문 위원장은 지난 1일 메리 협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 내 인권문제는 많이 개선됐지만, 아직도 여서, 영유아, 청소년의 인권은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위원장은 또 “개인적으로는 어린이를 상대로 한 성폭ㄱ력 범죄자에 대해 집행유예 제도를 금지하는 등 성폭력방지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어린이 인권보호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와 함께 “전세계 모든 청소년에 대한 인권침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국회와 정부도 국제사회 일원으로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특히 “최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정치와는 전혀 상관없는 어린이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메리 협회장은 “문 위원장이 청소년인권 개선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청소년들의 인권이 개선되도록 많은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제청소년인권협회는 2006년 월드투어로 30개국을 방문하면서 한국을 첫 번째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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