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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국내 보험약가 대만·호주보다 높다"

  • 박찬하
  • 2006-07-24 12:30:58
  • 4개국 약가조사 분석...스페인·스웨덴 보다는 낮아

의사협회 발표자료 중 일부 발췌.
국내 약가수준이 대만과 호주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협회가 스페인, 호주, 스웨덴, 대만 등 4개 국가의 약가수준을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환율을 기준으로 국내약가는 대만(19품목 비교)의 105.98%, 호주(36품목)의 105.73%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약가와 외국약가 비교에 현재까지 인용되는 자료는 주로 A7 국가들이었으나 최근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등 제도변화를 준비하면서 보험제도나 소득수준이 비슷하고 같은 아시권 국가인 대만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아지는 상황이다.

대만약가와의 비교자료에 따르면 2005년 국내약가는 대만의 98.4% 수준이었으나 환율변화의 영향으로 2006년에는 105.98%로 소폭 상승하면서 국내약가 평균가가 더 높아졌다.

제품별로 보면 현대테놀민정이 129.22%로 가장 높았고 플라빅스정, 팜비어정250mg, 탁솔주, 자니딥정, 리피토정10mg, 유한스프렌딜지속정5mg 등이 120% 이상의 약가수준을 기록했다.

또 한국노바티스의 글리벨필름코팅정100mg과 CJ의 캠푸토주의 경우 2005년에는 대만에 비해 약가수준이 낮았으나 2006년 들어 100%를 상회하며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얀센의 스포라녹스캅셀, 한국화이자 노바스크정5mg, 한국엠에스디의 조코정20mg, 한독약품의 한독세로자트정20mg, 한국화이자의 카두라XL서방정4mg, 동아제약의 에포세린주1g 등 품목은 대만에 비해 약가가 낮았으나 2005년에 비해서는 모두 약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대만, 호주와 달리 스페인(98.63%, 91품목), 스웨덴(97.78%, 84품목)에 비해서는 국내 약가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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