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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글루코사민 등 5대 품목 점유율 74%

  • 강신국
  • 2006-07-24 09:20:42
  • 식약청, 2005년 건기식 생산실적 공개...품목 쏠림현상 심화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건강기능식품은 '홍삼'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고 상위 5개 품목이 전체 시장의 74%를 차지했다.

특히 홍삼제품은 국내 전체 건기식 판매액의 28%(1.799억원)을 차지, 국민 건강기능식품으로 등극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24일 공개한 2005년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홍삼제품 1,919억원, 알로에제품 971억원, 영양보충용제품 949억원, 글루코사민함유제품 643억원, 클로렐라제품 576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5개 품목의 매출액은 5,058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74%를 차지해 건기식 시장에서 특정품목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인삼제품 363억원, 효모제품 196억원, EPA/DHA함유제품 153억원, 감마리놀렌산함유제품 153억원, 유산균함유제품 143억원 등으로 밝혀졌다.

업체별 현황을 보면 한국인삼공사가 1,408억원의 매출을 올려 1위를 차지했고 알로에마임 848억원, 대상(주)군산공장 511억원, 남양 355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일진제약 200억원, 종근당건강 186억원, 렉스진바이오텍 171억원, 태평양제약 157억원 일화 139억원, 서흥캅셀 138억원 등이 10위안에 포함됐다. 상위 10개 업소의 매출액은 4,113억원으로 총 매출액의 60%를 차지했고 이들 업체의 평균 매출액은 411억원이었다.

특히 종업원 수가 20인 이하인 업소는 198개로 전체 업소의 63%를 차지했지만, 매출액은 797억원으로 12%에 그쳐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일부 대형 제조업소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건강기능식품 수출액은 423억원으로 2004년도 수출액 638억원 대비 215억원(34%)이 감소했고 인삼제품 및 홍삼제품의 수출액이 312억원으로 전체 수출액의 74%를 차지했다.

한편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 허가사항 및 각 업소의 품목제조신고 사항을 홈페이지(www.kfda.go.kr)에 공개해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로 이해하고 제품선택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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