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2분기 추정실적 "한미, 유한 앞질러"
- 박찬하
- 2006-07-11 10:20: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미 1,078억, 유한 1,072억...한미, 제네릭 집중 '약점'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올 2분기 매출에서 박빙 승부를 벌인 것으로 추정됐다.
대우증권 임진균 애널리스트의 2분기 실적 추정 자료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1,078억원으로 1,072억원을 기록한 유한양행을 앞질렀다.
반면 이익구조 측면에서는 한미가 영업 177억원, 경상 204억원을 달성해 183억원과 282억원을 기록한 유한에 뒤졌다.
그러나 이익 성장률은 한미가 두자릿수를 기록해 한자리에 머문 유한보다 앞서갔다.
특히 매출 성장률 측면에서도 한미가 14.2%로 3.5%인 유한보다 4배 가량 우세했다. 이와함께 중외제약(880억원, 12.7% 성장), 대웅제약(917억원, 12.2%)도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임진균 애널리스트는 분석보고서에서 '유한양행은 정책 리스크의 주 대상이 되는 제네릭의약품 매출비중이 낮은 반면 한미약품은 제네릭 비중이 높아 정책 리스크의 중심에 서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북경한미약품 등 해외사업 호조와 탁월한 제네릭의약품 개발력 및 영업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한편 올 1분기 실적공시에서는 유한이 971억원을 달성해 958억원인 한미를 12억여원 격차로 따돌린 바 있다.
관련기사
-
올 1분기 매출·이익 "유한이 모두 앞섰다"
2006-05-08 06:2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제약, 매출 동반 성장…약가개편에 실적 체력 꺾이나
- 2대형자본, 마트 입점 창고형약국 운영 개입설 확산
- 3알레르기철 오자 '올로파타딘' 점안액 줄줄이 품절
- 4IPO는 끝 아닌 시작…중소 제약, 상장 후 전략이 운명 갈랐다
- 5네트워크약국 금지…국립의전원 설치…공공정책수가 신설
- 6카나브 제네릭 9개월 점유율 0.5%…오리지널 방어력 견고
- 7영일제약, 순익 480억 실체…자사주 95%·배당 330억
- 8식약처 약무직 과장 소폭 인사 예고…중동전쟁 변수
- 9희귀질환 접근성 개선 방안, 사각지대 해결할 수 있나?
- 10900억 감기약 코대원시리즈 반짝 상승…신제품 투입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