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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제약·도매, 약국 거래정보 수집 위험수위"

  • 정웅종
  • 2006-06-28 06:39:16
  • 약사회 민생회무팀, 법적대응책 마련...약국가 민원 잇따라

박영근 민생회무전략팀장.
약국의 신상정보와 영업비밀 유출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라 약사회가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약사회 민생회무전략팀(팀장 박영근)은 최근 이와 관련된 안건을 논의하고 약국의 의약품거래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박영근 민생회무전략팀장은 "회원약국들로부터 약국 정보유출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팀장은 "제약사가 도매업체를 통해 약사의 인적사항, 거래 및 처방내역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며 "수집한 정보를 통해 직접거래를 요구하거나 처방조제 비교자료로 활용하고 있다"고 정보유출 실상을 설명했다.

박 팀장은 "여과장치 없이 유출된 신상정보가 위험수위라는 약국가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이에 대해 조만간 법적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사회 내부에서는 유출된 약국 정보가 정보유통가공업체쪽으로 흘러간다는 의혹도 제기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주로 첫 개설약사나 여약사들을 상대로 요양기관번호 등 약국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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