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중 유사 비아그라 성분 유해물질 검출
- 정시욱
- 2006-06-26 2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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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디메칠실데나필' 수입과 유통 사전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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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26일 식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와 유사한 신종유해물질 '디메칠실데나필'을 검출하고 수입 및 유통을 사전에 방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세청(중앙관세분석소)으로부터 중국 여행자의 휴대 식품에서 미지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정보를 입수, 검체를 분석하고 신물질규명위원회를 통해 규명한 결과 비아그라와 유사한 신종유해물질임을 확인했다.
식약청 측은 "식품에는 인체의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는 부정유해물질이 들어 있어서는 안되므로 식품의 안전성 및 건전성을 확보기 위해 식품 중 디메칠실데나필'로 기준 및 규격 개정을 추진 중이다.
식약청은 이번 규제에 따라 디메칠실데나필과 같은 신종유해 물질이 함유된 부정불량식품의 검사를 강화해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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