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이달말 64채널 CT 도입
- 정현용
- 2006-06-23 14: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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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촬영, 순간포착 가능...특수영상검사 기능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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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초고속 64채널 CT(컴퓨터단층촬영기) 1대를 도입한데 이어 이달말에 1대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진단방사선과에 도입한 64채널 CT는 인체의 모든 부위를 0.5~10mm의 다양한 두께로 초당 최대 95개의 영상을 제공하는 첨단 기기.
이 CT는 10초만에 한 번의 호흡으로 전신촬영이 가능해 인체 모든 부위의 검사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기존 기기에 비해 넓은 범위의 순간 포착이 가능해 심장, 대장 등 움직이는 장기나 뇌의 관류 영상도 촬영 가능하다.
특히 영상의 질이 대폭 향상돼 뇌관류 CT, 심장혈관 CT, 전신혈관 CT, 가상 내시경 CT 등 특수영상검사에서 기존 기기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최적의 전산화 치료계획을 수립해 정상조직에서 발생하는 급& 8228;만성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낮추고 암 치료율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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