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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간호사들, 사회복지간호사회 발족

  • 홍대업
  • 2006-06-21 18:28:57
  • 21일 오후 창립총회 개최...초대 회장에 김희순씨 선출

21일 창립식을 가진 사회복지간호사회.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한국사회복지간호사회’를 창립했다.

사회복지간호사회 창립준비위원회는 21일 오후 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임원선거를 통해 초대 회장에 김희순 서울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의료복지팀장을 선출했으며, 제1부회장과 제2부회장에는 김효연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간호사와 박영옥 시립중계노인복지관 의료재활팀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간호사회 회칙을 확정하고, 올해 사업으로 ▲사회복지간호사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 사업 ▲기관 상호간 정보 교류사업 ▲사회복지& 8228;보건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등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김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경우 시설에 한두 명, 많아야 5~6명의 간호사가 근무하고 있는 형편이라 근무여건과 처우도 열악한 실정”이라며 “사회복지시설 근무 간호사들을 위한 모임의 필요성에 따라 오늘 창립총회를 갖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 모임을 통해 사회복지 간호사들이 서로 의지하고 힘이 돼줄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대한간호협회 김조자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회복지간호사회를 통해 현재 우리에게 놓여 있는 열악한 환경과 처우 등 여러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는 역할의 한 축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향숙 의원도 “장애인이자 여성의 한 사람으로서 사회복지분야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의 많은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면서 “사회복지간호사회가 앞으로 진행할 사업들에 대해 기대가 큰 만큼 법과 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 회장과 장 의원 외에 부두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박혜자 용인시노인복지회관 관장, 김명옥 전 대한간호복지재단 상임이사, 윤영옥 대한간호협회 사무총장, 손양순 부악실버홈 원장, 사회복지시설 근무 간호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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