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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경쟁 통해 꼭 동문에 보답"

  • 정웅종
  • 2006-06-20 06:50:43
  • 서울시약회장선거 중대약대 후보 선출된 조찬휘 회장

"방해공작을 편 사람, 나에게 올인한 사람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조찬휘 성북구약회장은 중앙약대 동문회의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로 선출된데 대해 그간의 심경을 밝히면서 이 같은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놨다.

조 회장은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며 "음으로 양으로 도와준 선후배 동문들에게 감사하고, 선의의 경쟁을 편 신상직, 정명진 후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 "치열하게 통과되다 보니 투표전보다 더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6개월 동안 어떤 후보가 나오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그간 선거운동 기간에 구약사회 사무국장의 돌연한 부음으로 매우 힘들었다고 밝히고 "하루 5곳, 많겠는 11곳까지 더욱 열심히 발로 뛰어 다녔고 그런 마음이 진솔하게 전달된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조 회장은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로 거론되는 모 지역약사회장과 가깝다는 것에 대해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지만 실제로 친한 것은 맞다"면서도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로 예상되는 세 사람 누구하고도 나쁜 감정이 있는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조 회장은 "누구는 싫고, 누구는 좋다는 편가르기식 사고를 지양한다"면서 "대약후보로 거론되는 어떤 사람은 무수한 방해공작에 회유를 했지만 또 다른 분은 격려하고 올인해준 것에 대해 잊을 수 없다"고 말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조 회장은 "이제 동문회 후보로 나선 이상 공인으로 어느 대약후보를 지지할 생각은 없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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