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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화이자, OTC 사업부 팔까말까 고민 중

  • 윤의경
  • 2006-06-17 06:05:19
  • 세금 생각하면 팔기 겁나고 현금 생각하면 팔고 싶어

OTC 사업부 매각을 위해 최근 공개입찰을 진행한 화이자가 OTC 사업부를 매각할 것인지, 아니면 계열분리할 것인지에 대해 아직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화이자의 고민은 과세 및 현금 흐름과 관련된 것. OTC 사업부를 매각하는 경우 일순간 상당한 현금이 유입되지만 그로 인한 무거운 세금을 피할 수 없는 반면 계열분리를 하면 현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세금을 한푼도 내지 않을 수 있다.

또한 OTC 사업부가 당장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더라고 향후 시장잠재력이 있는 사업부문이라는 점도 화이자의 매각 결정을 주저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화이자의OTC 사업부 매입에 관심을 보인 회사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존슨앤존슨, 레킥 벤키저로 140억불(약 13조원) 이상을 매입가로 제시했다.

화이자의 대표적 OTC 제품은 구강청정액 리스터린(Listerine), 코감기약 수다페드(Sudafed), 제산제 롤레이즈(Relaids)이며 작년 OTC 사업부의 매출액은 39억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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