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HB-DTP 혼합백신 특허소송 패소
- 정현용
- 2006-06-11 1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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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법원, 특허무효 취소소송 기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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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과 디프테리아, 파상품, 백일해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혼합백신 ‘ HB-DTP 백신’의 국내 독점특허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11일 법무법인 광장에 따르면 특허법원은 지난 8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와 카이론코포레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무효판결 취소소송을 기각했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최근 GSK를 상대로 HB-DTP 백신 특허에 대한 무효소송을 제기해 특허심판원으로부터 승소판결을 얻어낸 바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3월 GSK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HB-DTP 혼합백신 ‘퀸박셈주’를 개발했으며 앞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유니세프와 범미주기구 등에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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