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가 위반 121개품목 약값 중복 인하
- 최은택
- 2006-06-02 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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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 170곳 1,728품목 약가조정...삼일제약 55품목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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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 동안 실거래가를 중복 위반해 두 번 이상 약값이 떨어진 의약품이 121개 품목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삼일제약은 무려 55개 품목(중복포함)의 약가가 인하돼 제약사 중 실거래가 위반 건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데일리팜이 약가인하 품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심평원의 약가 사후관리에서 적발돼 약가인하 조치가 내리진 품목은 170개 제약사 1,728품목(중복포함)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121개 품목은 실거래가 위반 사실이 연속적으로 적발돼 2회 이상 약가가 인하됐다. 약값이 3번 연속 떨어진 품목도 13개나 됐다.
제약사별로는 삼일제약이 55품목으로 사후관리에서 적발된 품목수가 가장 많았고, GSK 41건, 한독 39건, 동아·종근당·중외·참제약 각 32건, 경동 31건, 삼천당·아스트라제네카 각 29건, 노바티스 28건, 명인 27건, 보령·알콘·유나이티드 각 26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약값이 2회 이상 떨어진 중복인하 품목을 다량 보유한 제약사는 아스트라 8품목, 삼일 6품목, GSK·MSD 각 5품목, 한올·알콘·보령·동아 각 4품목, 현대·중외·와이어스·베링거·대웅·노보노디스크·건일 각 3품목 등으로 집계됐다.
제약사별 중복인하 품목을 살펴보면, 아스트라의 ‘쎄로켈정100mg’은 약값이 세 번 연속 떨어져 1,524원에서 1,516원으로 상한가가 낮아졌다. 와이어스의 ‘프리멜정5’도 1만4,818원에서 1만4,780원으로 세 차례에 걸쳐 38원이 떨어졌다.
GSK의 ‘후릭소나제코약’은 1만3,061원에서 1만3,017원으로 44원이 인하됐고, 노바티스의 ‘팜비어정250mg’도 7,199원에서 7,189원으로 세 차례 약가인하 조치됐다.
릴리는 ‘자이프렉사정 5mg'(2,650원→2,645원)과 '푸로작확산정'(935원→932원) 등 5품목에서 2회 이상 약값이 떨어졌다.
특히 1년 동안 세 번이나 약값이 인하된 13개 품목은 대부분 다국적 제약사 제품들이었다.
이와 함께 약값이 가장 많이 떨어진 품목은 부광 ‘플루닐주사’로 1,190원이 낮아졌다. GSK ‘헵세라정10mg’도 1,050원이 인하돼 뒤를 이었다.
한편 심평원이 지난해 사후관리에서 적발한 실거래가 위반 제품들은 지난해 9월27일, 12월16일, 올해 2월17일, 5월15일 순으로 네 차례에 걸쳐 고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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