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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도매 10년간 300% 성장...제신약품 18배

  • 최은택
  • 2006-05-20 06:56:24
  • 신성·복산·태전 1천억 이상 급증...신용산 200억대 그쳐

|주요 도매상 22곳 매출 증가추이 분석|

백제약품 등 주요 도매상들의 최근 10년간 매출 성장률을 비교한 결과, 평균 2.7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 제신약품은 10년 동안 무려 18배 이상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19일 데일리팜이 금감원 공시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비교대상 22개 주요 도매상의 평균 매출신장률은 178.99%로 약 2.7배 성장했다.

업체별 매출신장률을 살펴보면, 서울 제신약품이 96년 47억원에서 지난해 889억원으로 1,755.34%(18배) 고속 성장했다. 연평균 175%의 성장률을 기록한 셈이다.

남양약품도 같은 기간 235억원에서 1,178억원으로 400.49% 성장했고, 신성약품(313억원→1,505억원)과 세화약품(201억원→890억원)도 300% 대로 고속 성장했다.

단일법인 매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백제약품은 1,348억원에서 3,628억원으로 2.7배(169.10%) 가량 증가했고, 복산약품도 607억원에서 2,385억원으로 3.9배(292.38%)의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반면 신용산약품은 407억원에서 601억원으로 47.55%(1.4배) 성장하는 데 그쳤고, 제중상사(653억원→1,116억원) 70.78%, 유니온약품(528억원→938억원) 77.57%, 대동약품(356억원→634억원) 77.73%, 삼원약품(665억원→1,308억원) 96.59%로 100% 미만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유니온약품의 경우 독립법인인 유니온팜의 매출(750억원)을 합하면, 총 1,688억원 규모의 매출로, 219.66%(3.19배) 성장했다.

한편 지난 96년도분 도매상 매출액 자료는 데일리팜이 자료실에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이용했으며, 제중상사의 경우 올해 금감원 공시가 나오지 않아, 2004년도 매출액을 대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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