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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개별약국 민원해결에 두팔 걷었다

  • 정웅종
  • 2006-05-19 06:41:43
  • '민생전략팀' 구성 5개월간 한시 운영...접수후 결과 개별통보

약사회가 개별약국이 겪는 민원을 청취, 이를 해결해주는 회무시스템을 한시적을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관련 상임이사 9명으로 '민생회무전략팀'을 구성한다.

대한약사회( 원희목)는 18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회원고충처리 방안을 마련, 오는 10월까지 개별약국의 민원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민생회무전략팀은 ▲박영근 법제이사(법제분야) ▲이은동 보험이사(건강보험) ▲이세진·하영환 약국이사(개국분야) ▲박정신 근무약사이사(근무약사분야) ▲이형철·이재명 정책이사(정책분야) ▲장동헌 정보이사(정보통신분야) 등으로 꾸려진다.

전략팀 간사는 최근 상임이사로 발탁된 민병림 대외협력이사가 맡기로 했다.

약사회는 실질적인 민원 접수를 위해 일단, 약사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회원민원 접수를 공고하고, 이후 접수된 민원에 대해 해결책을 강구해 개인에게 처리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일선에서 겪고 있는 고충을 처리하기 위한 실무조직"이라며 "무엇보다 민원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약대6년제, 약가제도개선 등 정책분야에 주력해보다보니 일선에서 느끼는 회원고충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점을 인정한다"며 "이번 팀구성으로 상당수 민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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