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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불편함 느껴질 때가 백내장 수술 적기"

  • 박유나
  • 2006-05-18 15:10:35
  • 최병룡 교수, 18일 '진단과 수술 건강강좌'서 밝혀

건양대학교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18일 영등포노인대학에서 '백내장의 진단과 수술'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2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안과병원 최병룡 교수가 백내장의 증상과 원인, 수술방법, 수술 후 관리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최 교수는 "백내장의 원인은 노화성과 안과적·전신적 합병증의 경우로 나뉘며 이 중 노인성 백내장의 발병빈도가 더 높다"고 말했다. 특히 "백내장의 진행속도가 빠른 당뇨나 고혈압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백내장은 수술을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다"며 "수술 전 약물치료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원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혼탁의 진행성을 늦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교수는 "수술시기는 본인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는가를 기준으로 결정해야 하며, 오래 방치하면 눈에 염증, 녹내장, 포도막염 등을 불러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 교수는 또한 "백내장 진단을 받은 환자는 정기적인 안과진료를 통해 적당한 수술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며 "초기라도 중심부의 시야를 가리는 경우는 신속한 수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영등포 노인대학 측의 요청에 따라 월례정기강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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