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61곳 늘고...'산부인과' 35곳 줄어
- 최은택
- 2006-05-14 17: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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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의원 표시과목별 희비 교차...외과도 7곳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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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내과의원은 61곳이 늘어난 반면, 산부인과는 무려 35곳이 줄어들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심평원의 ‘표시과목별 의원현황’에 따르면 내과의원은 지난해 12월말 3,491곳에서 지난달 말 3,552곳으로 61곳이 증가했다.
또 안과 30곳, 정형외과 27곳, 이비인후과 22곳, 피부과 21곳 등으로 일부 전문과목의 증가세가 뚜렷이 나타났다.
반면 산부인과는 같은 기간 1,907곳에서 1,872곳으로 35곳이나 감소해 출산율 저하 등의 여파가 산부인과 인기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외과와 진단방사선과도 지난 4개월간 각각 7곳과 1곳씩 줄어들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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