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당뇨병 치료제, 어떤 신약 개발되나
- 윤의경
- 2006-05-12 09: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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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글루바, 갈리다 개발중단...자누비아, 가브스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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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인구의 증가와 서구화된 식생활로 향후 당뇨병 이병률도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약업계도 당뇨병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 신기전 당뇨병약 개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어떤 약물들이 조만간 시장에 진입하게 될까. 아스트라제네카가 신독성 우려로 PPAR 계열의 갈리다(Galida) 개발을 중단한 이후 주목받은 당뇨병 신약 3종은 다음과 같다.
▶ 자누비아(Januvia)
이전에 MK-0431로 불렸던 자누비아는 지난 2월 15일 미국 FDA에 신약접수, 경쟁적으로 개발되는 노바티스의 가브스(Galvus)보다 먼저 FDA 심사를 받게 된다.
머크가 개발하는 자누비아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glucagon-like peptide)로 분류되는 최초의 경구용제로 혈당이 올랐을 때에만 작용하여 저혈당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
머크는 자누비아가 당뇨병 환자에서 체중감량 효과가 있다는 점에 착안, 향후 이런 목적으로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당뇨병 치료제보다 상당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자누비아는 연간매출액 10억불 이상을 올릴 블록버스터로 기대되고 있다.
▶ 가브스(Galvus)
이전에 LAF237로 불리기도 했던 가브스의 성분은 빌다글립틴(vildagliptin). 자누비아와 마찬가지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로 분류되어 저혈당 위험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 여름 가브스를 단독사용하거나 메트폴민(metformin)과 병용했을 때 혈당통제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노바티스는 지난 3월 30일 가브스를 신약접수, 한달 반 가량 먼저 신약접수된 자누비아와 최종승인 시점을 두고 경쟁하게 됐다.
가브스는 혁신성이나 시장잠재성 측면에서 자누비아와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알크산트(Arxxant)
루복시스타우린(ruboxistaurin)을 성분으로 하는 알크산트는 실명, 신손상, 사지 신경손상 등 당뇨병 합병증을 일으키는 혈관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암시되는 효소를 차단한다. 그러나 신경손상에 대한 임상에서 알크산트의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됐었다.
개발사인 일라이 릴리는 지난 2월 당뇨병으로 인한 안구손상에 대한 치료제로 FDA에 신약접수했다.
한편 지난 5월 초 아스트라제네카는 최종임상 단계에 있던 PPAR 효능약 계열인 갈리다(Galida)의8건의 임상 중 첫 4건에 대해 분석한 결과 시판되는 당뇨병약보다 유의적인 이점이 없는데다 신장독성의 신호가 되는 크리아티닌(creatinine)의 농도가 예상보다 높자 개발을 포기하기로 결정, 아스트라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갈리다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FDA에 신약접수했다가 장기간 추가 임상이 요구되어 언제 시판될지 모르는 파글루바(Pargluva)와 동일한.계열의 약물이라 미국증권가에서는 아주 예상하지 못했던 일은 아니라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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