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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 신임 회장에 김철수씨 당선

  • 정시욱
  • 2006-05-11 17:29:22
  • 정기총회, 12명 중 7표 득표...지훈상 후보에 신승

대한병원협회 신임회장에 당선된 김철수씨.
2년 임기의 대한병원협회 신임 회장에 김철수 양지병원장이 박빙의 승부 끝에 당선됐다.병협은 1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47차 정기총회 임원선출을 위한 회장 선거에서 전형위원 12명 중 과반수를 갓 넘은 7표를 얻어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경쟁자였던 지훈상 후보는 이중 5표를 얻어 아깝게 회장선거에서 탈락했고 박상근 상계백병원장은 이날 전격 사퇴해 선거 후보에 오르지 않았다.김철수 신임 회장은 당선 후 가진 소감발표를 통해 "병협 전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원로와 대학병원들의 뜻을 받들어 단합된 협회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내년에 개최되는 IHF 서울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공의협회장과 당장이라도 전공의 노조 설립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병협은 올해 사업목표로 '병원산업 세계화 기반 구축의 해'를 선정하고 병원 종별조정에 따른 기능 세분화와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중점사업으로 꼽았다.

또 병원산업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의료인력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기로 결정하고 정책분야에서 의약분업 제도 개선도 포함시켰다.

이와 함께 경영분야에서는 개방병원 활성화와 전문병원 시범사업 추진, 의료기관의 세제 인하, 영리법인 도입 관련 대책도 마련한다는 복안을 세웠다.

유태전 전임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임기 중 정부와 의약단체가 합심해 수가 협의를 이뤄낸 점이 가장 큰 과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병원 장애요인이 많지만 차기 회장이 병원계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수 회장 프로필

*전남의대 졸업 *1978년 양지병원 개원~ *약력: 한국병원경영학회 부회장 한국항공우주의학협회장 역임 *현재 전국중소병원협의회장, 한국병원협동조합 이사장, 병협부회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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